세계에너지협의회: 파괴적 추세와 기술, 세계 에너지 최우선 아젠다로 부상

(런던 2017년 4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에너지 부문이 직면한  우선순위가 변하고 있으며, 저탄소 미래를 향한 추진력이 확대되고 있다.  2017년 세계 에너지 리더들이 주목해야 할  최우선 아젠다는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성을 포함한 파괴적 기술이다.

95개국 1,200명 이상의 에너지 리더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모든 지역에서 신재생에너지가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말 기준 발전용량227GW가 설치된 태양광이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고, 전 세계의 풍력 발전용량도 2015년 17.2%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세계 에너지 이슈 모니터 (World Energy Issues Monitor) 2017: ‘새로운 에너지 현실 공개’는 세계에너지협의회가 매년 발간하는 보고서로, 현재 세계 에너지 리더들이 당면한  우선순위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크리스토프 프라이 세계에너지협의회 사무총장은 “설문조사 결과, 에너지 리더들은 파괴적 변화에 직면했고, 이를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세계 에너지 이슈 모니터 보고서를 보면, 디지털화, 분권화, 혁신적 시장 설계 또는 전기 저장과 같은 혁신 이슈가 빠르게 부각되고 있다. 한편, 더욱 힘겨워진 경제성장 이슈와 새로운 물리적, 디지털화의 리스크가  그 어느 때보다 에너지 부문에 큰 위협을 가하고 있다. 현재 세계 에너지 아젠다를 형성하고 있는 이러한 이슈는 5년 전만 해도 우선순위와는 거리가 멀었다”고 말했다.

그 외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상품가격 변동성이 여전히  중요한 불확실성으로 나타났다.

– 미국 정책, 브렉시트 및 EU 단합의 불확실성 등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지정학적 파워에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 새로운 물리적 및 가상의 위험 – 사이버 공격이 에너지 부문에 그 어느 때보다 큰 위협을 가하고 있다.

– 신기술이 에너지 산업을 지속적으로 바꿔감에  따라, 인재의 영입과 유지가 아주 중요해질 것이다.

이 보고서는 4월 6일 워싱턴과 일본을 시작으로,  지역 행사 등에서 계속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90개국 이상의 장관들에게 송부되고, 4월 4일 뉴욕에서 열리는 UN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포럼 (Sustainable Energy for All Forum)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프라이 사무총장은 “이 설문조사는 사실 거대한 에너지 전환이라는  맥락에서 발생하는 갈등 요인들을 설명하는 것”이라며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와 같은 에너지 부문의 역동적인  상황이 둔화될 이융가  없다. 이 보고서에서 언급한 도전과  갈등을 각 지역이 어떻게 해결하냐에 따라 그 지역의 미래 아젠다가  달라질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추가 정보:

보고서 다운로드: https://www.worldenergy.org/publications/2017/2017-world-energy-issues-monitor/

출처: 세계에너지협의회(World Energy Council)